주요 콘텐츠는 두가지를 합쳐놓았다. 

 

마을 키우기 + 에피소드 공략하기 

 

둘 다 해내야하는 한국사람은 정신이 없을 수 밖에 없다. 

 

아래 간략하게 경험상 얻은 초보 공략을 적어본다. 

 

쿠키를 많이 뽑자 

 

최고의 쿠키를 빨리 뽑아내야 불필요하게 

쪼렙 쿠키를 키웠다가 갈아타는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초보때 모아둔 다이아를 가지고 좋은 쿠키를 우선 마구 뽑아 준다. 

 

보물 뽑기도 간간히 해주자 

왼쪽 하단에 보면 쿠키를 뽑고 쌓인 마일리지를 가지고 보물뽑기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보물은 여기서 뽑는게 다이아를 아낀다고 본다. 

 

선기차 후 소원나무는 몰아서 한번에  

 

일단 마을에 돌아가면 수확부터 한다. 

 

그 다음 기차 납품이 있다면 먼저 다 납품해주고

소원나무에 가서 소원을 최대한 들어준다. 

 

그래야 연계되어 있는 공장에 재료를 안묶어 둘 수 있다. 

 

자주 종종 하는 플레이어라면 풍요의 분수도 자주 종종 

 

풍요의 분수는 짧은 텀을 두고 획득할 수 있는 가루들이나 재료들이 많기 때문에

기다렸다 획득하는 것 보다는 될 수 있는한 자주 보상을 받는게 좋다. 

 

가능한 스토리 모드 부터 깨자 

쿠키 조합이 모두 완성되었다면, 스토리 모드 부터 미는 게 방법이다. 

후반 스테이지의 경우에 경험치나 돈도 상당히 많이 주기 때문에 

공격력을 키워서 가능한 스토리 모드 부터 뚫어 두는게 좋다. 

 

 

토핑으로 능력치를 챙겨주자 

쿠키 레벨도 올릴대로 올렸다면 토핑으로 효과를 봐야한다. 

세트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비슷한 쿠키로 세트 효과를 맞춰 주는게 좋다. 

 

이벤트 컬렉션을 달성하자 

초반 이벤트로 커스터드 3세맛 쿠키를 데리고 다니면 다양한 컬렉션을 획득 할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업데이트 되니까 매번 잘 확인하고 쉬운건 가능한 깨서 빨리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결론은 뭐니뭐니해도 초반은 뽑기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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