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데이터 파밍

• 그냥 하는 사람의 압도성 
  
  • 생각과 행동을 분리한다.
    • ex. 어떤 행동을 하려고 다짐을 했다면,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감정이 너무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 
  • 그래서 그냥 무던히 계속 하는 사람은 압도할 수 밖에 없다. 

• 인생관리는 내 시간 관리에서 시작된다
  • 우선순위 정하기
  • Me-Time 갖기 
    •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하루 계획의 첫번쨰 루틴)
  • 완벽한 계획은 없다는 것을 생각하기 
  • 우선순위 3가지를 지켰다면 스스로 칭찬하기

메타인지는 무엇이며 왜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건가

한국의 수도를 생각해보자. 

서울

바로 답이 떠오른다.

그럼 이집트에서 5번째로 유명한 도시를 생각해본다.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모른다. 

알고 / 모른다 의 빠른 판단력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이다. 

이런 판단력은 단순히 기계가 데이터의 있고 없음을 판단하기 위해서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뒤지는 거보다 훨씬 효과적이며, 

무언가를 결정하고자 할때 우리가 알고 있음과 없음을 아는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공략할때 내가 어떤게 부족한지를 아는 상태라면 

무엇이든 쉽게 깨버릴 수 있을 것이다. 

무기력이라는 단어는 왠지 모르게 죄책감을 덜어준다. 

무기력증이라는 단어는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과 

통제할 수 없을 거라는 괜한 안도감을 준다. 

하지만 무기력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내가 극복할 수 있고 

의지를 가지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보통의 우울감이랑은 구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기력이란 것은 에너지가 고갈되어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에너지는 있는데 쏟아야 할 방향성을 제대로 찾지 못하거나 회피함에서 오는 것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에너지를 쏟는 작은 무엇인가를 당장 시작하는 일이다. 

아래 유튜브 링크가 도움이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