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자동화 도구로 앤서블을 소개했습니다. 

 

조금은 앤서블에 대해서 찾아보았나요?

 

아마 처음 들으신분도 한번은 어디선가 주워 들으신 분도 있을겁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접근하려면 공식 문서를 보는 것을 생활화 해야합니다. 

 

앤서블에 대해 알려면, 앤서블의 공식 사이트에서 한번 이 영상을 보면 좋겠죠. 

 

https://www.ansible.com/resources/videos/quick-start-video?extIdCarryOver=true&sc_cid=701f2000001OH7YAAW 

 

What is Ansible? | Ansible Quick Start Video

Watch our Ansible Quick Start video and learn how to get started automating with Ansible.

www.ansible.com

 

그리고 공식 문서를 읽다보니... 이런 그림을 발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참고) https://davedittrich.readthedocs.io/projects/ansible-dims-playbooks/en/latest/ansible.html

 

2. Ansible and Configuration Management — D2 Ansible playbooks 19.10.0 documentation

Like any good Unix program, you can use a global or local Configuration file to customize default settings and/or program behavior. Ansible provides the following alternatives: There are many reasons why this configuration customization is useful. The foll

davedittrich.readthedocs.io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그림을 한번 본다면 이해가 될 정도이죠. 

 

좀 더 설명을 보태자면 오른편에 앤서블이라는 녀석이 여러 군데에 있는 PC(또는 서버)에 통신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뭔지 모르겠지만 Host Inventory 와 Playbook 이라는 두개의 문서를 사용하고 있군요. 

 

Host Inventory를 더 자세히 봐보세요. 

 

무언가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고, 그 리스트는 왼편에 있는 PC(또는 서버) 리스트와 일치하는군요! 

 

대략 짐작해보자면 저 리스트를 가지고 앤서블이라는 녀석이 무언가 작업을 수행할 것만 같지 않나요? 

 

흠.. 이러한 추측을 가지고 아직 미궁에 빠져있는 Playbook이라는 녀석을 좀 더 찾아보죠. 

 

다른 그림으로 이런 그림을 찾았습니다. 

 

음 Inventory는 우리의 추측대로 리스트인거 같고.. 

 

Playbook은 뭔가 지시를 하고 있네요? 

 

지시를 하는 정의가 Playbook이 아닐까? 하고 정의를 한번 읽어보죠. 

 

아래 캡처본은 공식 문서의 정의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겁니다. 

 

반복 가능하고~ 재사용가능한~ 배포 방안이구나~

그리고 작업을 여러번 수행할 때 굳이 다시 새로하지 않고 이미 정의된 플레이북을 활용하게 하는구나~

(음 약간 객체의 개념과 비슷한 걸까? 까지 생각이 들 수 있겠네요)

 

감을 좀 잡으셨나요? 

 

처음부터 전부 다 알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건 직접 써보는 거니까요. 

 

그럼 기본 구성요소를 알았으니 일단 부딪혀봅시다. 

자, 앞선 시간에서 소중한 시간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보았다면

이제 자동화를 한번 시작해볼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들을 아끼기 위한 자동화 마스터 과정을 소개합니다. 

 

 

그 첫번째 미션은 여러대의 PC에 실행파일을 설치하는 겁니다. 

 

 

원래 같았으면 일일히 하나하나 다 PC1, PC2, PC3.... 을 다 킨다음에 USB에 파일을 담아서 설치하고, 설치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무수한 시간들을 보냈을 겁니다. 

 

하지만 PC가 100대라면요? 1000대라면요? 

 

그 엄청난 노가다는 아무도 쉽게 도전하고 싶지 않을꺼예요. 

 

이런 단순 작업을 위해 우리는 하나의 도구를 발견해냅니다. 

 

 

 

바로 ANSIBLE(앤서블)이죠..! 

시간은 금이 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시간이라는 가치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 또한 천차만별이죠.

 

 

그런데 지금도 그냥 흘려보내는 10초의 가치가 누군가에게는 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침 커피를 내리는 시간 10초의 시간조차 말이죠.

 

 

10초의 커피를 누군가가 아침마다 내려주고, 그 시간을 이용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루의 10초는 일주일의 70초, 1년이면 3650초가 되죠. 그러니까 1초만 아껴도 1년에 1시간이라는 시간을 벌게 되는거네요. 

 

 

단순한 노동과 반복되는 작업을 누군가가 대신해준다면 일상의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더 가치있는 곳에 쓰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자동화의 목적은 여기에 있습니다. 다음 화에서 그렇다면 자동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추가 공지) 아래 카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이곳에서 자동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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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사이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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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주요 캐릭터

초반에 반드시 뽑으면 좋은 캐릭터 몇개를 추려본다 

 

 

1. 에스프레소 맛 쿠키 (딜러)

 

지금 이벤트 중인 쿠키기 때문에 확률이 높기도하고 마법형에 

쿠키들을 모아서 어그로(?)를 끌어주기 좋은 캐릭터다. 

2. 마들렌맛 쿠키 (탱커)

 

몸빵하는 방어형 캐릭터로 우유맛 쿠키를 대신할 수 있는 괜찮은 탱커다. 

3. 칠리맛 쿠키 (후방 딜러)

 

후방에 원거리 캐릭터가 놓여있으면 처치 곤란하다. 

칠리맛 쿠키는 뒷쪽에 배치된 몹을 킬한다.

 

4. 다크초코맛 쿠키 (전반적 딜러)

 

몹들이 모여있을때 전체 공격을 넣어주는 딜러이다. 

있다면 든든 

 

5. 커스타드맛 3세 쿠키 (힐러)

 

힐은 필수다. 귀여운 커스타드맛 3세 쿠키는 더 필수다. 

 

 

쿠키런 초반 추천 덱 

초반에 반드시 뽑으면 좋은 캐릭터 몇개를 추려본다

 

정리하자면 초반에는 적당한 딜러와 탱커를 섞어야한다.

무과금의 경우 아보카도를 키우다가 나중에 뽑아서 나오는 탱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 주는 칠리맛이나 커스터드 3세맛은 꽤 유용하다.

 

쿠키런 뽑기 확률 

아래는 쿠키런 현재 뽑기 확률 표이다. 

 

에픽의 경우 생각보다 확률이 높아보이긴하지만 영혼석도 포함한 확률 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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